▣ 최종 합격한 회사 / 직무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5급 경영/행정/사무(일반)

* 수강 후 필기합격까지 3개월, 최종합격까지 5개월. 사무직 준비기간 기준,  취업준비생의 표본. 면접역량 아주 우수.  함께 수강한 친구 한국관광공사 최종합격

▣ 간단하게 본인의 스펙을 공유해주세요. (대학 / 전공 / 자격증 / 인턴 및 기타 경험)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동아시아국제학부/ 컴활 1급, 한국사 1급, 新HSK 6급, 오픽/ 한국관광공사 청년인턴

▣ 취준 기간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약 1년/ 2020년 상반기에 막 학기가 끝난 후, 2020년 하반기에 한국관광공사 인턴을 하고, 2021년 1월 박윤NCS&인적성 수강부터 본격적으로 NCS나 전공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 멜팍의 박윤 NCS 인적성 수업을 처음 듣게 되신 계기는 무엇인가요?

다른 학원에서 스터디원의 소개로 알게 되었고, 이후 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후기를 보고 수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박윤 NCS 인적성 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도움을 받으신 부분은 어떤 부분일까요?

저는 NCS가 전반적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했고, 점수도 낮았었던 상황이어서 박윤 선생님의 체계적인 수업을 통해서 NCS 문제 풀이에 대한 접근 방법, 풀이 습관, 특히 응용수리에 대해서 유형별로 알려주는 곳이 없었는데 선생님 수업을 통해서 기본 개념을 익힐 수 있어서 NCS 실력 향상과 시간 단축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일단 수업이 체계화되어있기 때문에 모든 영역이 다 중요하지만, 자신이 가장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집중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응용수리와 자료해석이 많이 부족하고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고 생각해서 수업을 수강하고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노하우를 최대한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 해당 내용을 수차례 복습하고 복기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 취준을 하시면서 슬럼프나 어려움이 있으셨다면 어떻게 극복 하셨나요?

저는 상반기 필기시험을 치면서 자신있었던 전공에서 높은 점수를 받지 못해서 슬럼프를 겪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부족한 부분에 대해 더 집중해서 공부하고, 전공이 없는 필기시험을 보며 필기를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 타 강의 수강했다고 하셨는데 타 강의 대비 수업이 좋았던 점이 있다면?

박윤 선생님의 NCS 수업은 그 어떤 수업들보다 체계화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NCS가 뭔지, 문제 유형에 따라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누구도 이렇게 세세히 알려주지 않습니다. 먼 길 돌아가지 말고 선생님 수업을 통해 NCS를 이해하고 빠르게 습득하는 것이 취뽀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만의 빠른 연산법이나 각종 노하우를 통해서 수강생들의 압도적인 필기 합격률을 만들어내신 것 같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채용 트렌드에 대해 연구하시고, 데이터를 수집하셔서 그때그때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신다는 점 또한 박윤 선생님 수업만의 차별화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면접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면접은 1차 실무진 PT+개별면접, 2차 임원진 인성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준비는 필기 합격 후 바로 박윤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드렸습니다. 저는 사학연금이 첫 정규직 면접이고 더군다나 PT 면접이 있었기 때문에 아무런 정보나 지식이 없이 혼자 준비하기엔 무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께서 다양한 자료들과 PT 면접을 위한 만능 답변을 만들 수 있도록 코칭 해주셔서 실제 PT 면접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한 주제에도 잘 적용시켜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다양한 질문들과 상황을 연습시켜주시고 답변 방향을 잘 정리해둔 덕분에 실제 면접장에서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받더라도 적절히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취준을 하시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으신가요?

가장 먼저 박윤 선생님의 수업을 체화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것이라도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수업을 수강한 후 각종 노하우와 수업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또한 선생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듯이 최대한 많은 곳에 지원해보고, 멀더라도, 떨어지더라도 모의고사 치는 느낌으로 필기를 꼭 보러가시길 바래요. 취준기간이 힘들지만 결국 언젠가는 나에게도 기회가 온다는 희망을 잃지 않고 힘내시길 바랍니다J